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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찾아온 유럽의 자유로운 감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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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
클라라 주미 강은 지난 2010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에 이어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연주자다.
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한다.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했다.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
클라라 주미 강과 이탈리아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가 꾸미는 무대는 오는 10월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